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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뉴스퀘어 2PM] 트럼프, 우라늄 처리 양보...종전협상은 '교착' / YTN

2026-05-26 40 Dailymotion

■ 진행 : 이승민 앵커, 박석원 앵커
■ 출연 : 마영삼 전 주이스라엘 대사, 민정훈 국립외교원 미주연구부 교수

*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. 인용 시 [YTN 뉴스퀘어 2PM]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.


미국과 이란 간 종전 협상이 막판 교착 양상을 보이는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이 농축 우라늄을 이란 내부나 제3국에서 폐기하는 방안도수용할 수 있다며 한발 물러서는 모습을 보였습니다. 이런 가운데 미군 중부사령부는 자위권 행사 차원에서 이란 남부 지역의 일부 목표물을 공격했다고 밝혔는데요. 미국과 이란의 막판 신경전이 벌어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. 전문가와 좀 더 자세한 이야기 나눠 보겠습니다. 마영삼 전 주이스라엘 대사,민정훈 국립외교원 미주연구부 교수 두 분과 함께합니다. 어서 오십시오.


미국과 이란이 계속 협상을 하고 있는 와중에 미군이 이란 남부에서 기뢰 설치를 시도하던 선박 그리고 미사일 발사기지에 공격을 했는데 이후에 방어적인 조치였다. 자위권 행사 차원에서 한 거였다고 선을 그었거든요. 확전 양상으로 되는 건 원치 않는다, 이런 의미로 봐야 되겠죠?

[마영삼]
그렇게 해석하는 것이 타당할 것 같습니다. 왜냐하면 지금 양측의 협상이 거의 막바지 단계에 오지 않았느냐 하면서 여러 가지 진전된 보도들이 나오고 있습니다. 따라서 이것을 깨뜨려서는 안 된다는 것이 아니냐 하는 것이 양측의 입장인 것 같습니다. 미국 중부사령부에서 발표한 것에 따르면 기뢰를 설치하는 함정에 대해서 공격을 한 것이고 또 연안에서 미사일, 드론 공격을 했었기 때문에 거기에 대해서 미사일 기지를 공격했다, 이런 얘기가 나오고 있고 이것은 완전히 자위권 차원이었다고 하죠. 이란 측에서 현재까지 아무런 반응이 없습니다. 그 말은 역시 이란 측에서도 협상 쪽으로 무게를 싣고 그쪽으로 가기 때문에 마지막 전체의 협상 과정에 방해가 돼서는 안 되겠다고 판단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. 조금 더 기다려봐야겠지만 현재까지는 그렇게 보여집니다.


양측이 조심스러운 이유가 연휴 사이에 MOU 초안이 나왔기 때문인데 현재까지 MOU 초안이 논의사항은 어디까지 진전된 겁니까?

[민정훈]
정확하게 내용이 나온 것이 없어서 신중하게 보고 있습니다마는 어쨌든 호르무즈 해협을... (중략)

YTN 홍성혁 (hongsh@ytn.co.kr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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